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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울리는 작은 글
작성자 :  관리자 작성일 : 2554-05-29 조회수 : 1632




卍-마음을 울리는 작은 글-卍

      
     남편이 ……. 
    미울 때마다 아내는 
   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.
    
    바람을 피우거나……. 
    외도를 할 때에는 큰못을 쾅쾅 ~~
    소리 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. 
    
    술을 마시고 ……. 
   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
    못은 하나씩 자꾸 늘어만 갔습니다. 
    
    어느 날 
   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. 
    
    보세요.……. 
   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을……. 
    이 못은 당신이 잘못할 때마다 
    하나씩 박았던 못입니다 
    
    나무에는 크고 작은  
    못이 수 없이 박혀 있었습니다. 
    
    남편은……. 
   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. 
    그러나 그날 밤 남편은 
    아내 몰래 나무를 안고 울었습니다. 
    
    그 후 부터……. 
    남편은 변했습니다. 
   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며 아꼈습니다.
    
    어느 날 아내는 남편을 불렀습니다. 
    여보, 이제는 끝났어요. 
    당신이 고마울 때마다 못을  하나씩 뺏더니 
    이제는 하나도 없어요. 
    
    그러자……. 
    남편이 말했습니다. 
    "여보" 아직도 멀었소. 
    못은 없어졌지만 
    못 자국은 남아 있지 않소. 
    
    아내는 남편을 부둥켜안고서 
    고마운 눈물을 흘렸습니다..........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
    -펌- 
    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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