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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알고 살 것인가.
작성자 :  관리자 작성일 : 2554-04-27 조회수 : 2161

卍-몸이 늙고 병들고 사고로 몸이 못 쓰게되면 마음이 몸을 떠나버리면 죽게되고 시체가 되는 것이다. 그래서 몸에 마음이 있을때 생명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지 마음이 몸에서 떠나가면 그 몸을 죽었다고 하고 시체라고 하여 처리를 하는 것이다.-卍


-무엇을 알고 살 것인가.-

        근대 사람들은 물질문명의 뒤안길로 깊숙이 들어와 돈의 노예가 되어 산지 오래되어 사람이 무엇을 알고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모르게 되였다.

        요즈음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돈만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.

        만일 돈 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면 부처님께서는 인도의 어느 지방의 왕자로 태어나서 전륜왕으로 권력과 부을 누릴 수 있었으며 또 아버지의 재산만 물려받아도 잘 살 수 있었을 터인데 그것이 잘사는 길이 아니기에 수도인 으로 단 한 벌의 옷과 바루 하나로 길에서 이렇게 살아라. 이렇게 살아야 잘 사는 것임을 몸소 실천 하셨습니다.

        인생이 무엇이며 마음(영혼)이 무엇인가? 를 알면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.
       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사람의 몸을 받고 사는 것이 사람 즉 나인 것이다.

        사람 몸으로 한 순간에 사는 것이므로 아무리 오래 살려고 해도 백년 안팎에 살지 못한다,

        왜냐하면 부모의 몸으로 받은 나의 몸은 음식으로 만들어 진 물질이므로 몸에 큰 병을 가지고 태어 날수도 있고, 살다가 큰 병을 얻을 수도 있고, 갑자기 사고로 마음이 사람의 몸을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몸은 나의 마음에 옷인 것이다.

        윗말을 다시 정리하면 마음이 몸을 쓰고 있을 때 사람이 사는 것이요,
        몸뚱이에서 마음이 떠나면 죽었다고 하는 시체가 되는 것이다.

        그러나 자기 생각으로 사는 마음(영혼)은 그 본체가 진리법(眞理法)이기 때문에 이 우주에서 영원히 자기 생각으로 살게 되고 또한 합리적이고 선한 행위로 살면 행운과 행복이 오게 되고 악한 행위 즉 죄가 되는 행위는 불운과 고통이 온다.

        다시 말하면 영원히 사는 자기 마음(영혼)이 있어야 자기가 지금까지 한 행위에 맞는 부모에게 몸을 받을 수도 있고 또한 몸 안에 마음이 들어 있어야 살아있는 몸인 것이다.

        그러므로 몸이 늙고 병들고 사고로 몸이 못 쓰게 되면 마음이 몸을 떠나버리면 죽게 되고 시체가 되는 것이다. 그래서 몸에 마음이 있을 때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 마음이 몸에서 떠나가면 그 몸을 죽었다고 하고 시체라고 하여 처리를 하는 것이다.

        그래서 자기 마음(영혼)을 모르는 사람은 몸이 죽으면 자기 존재는 완전히 끝난다고 생각하다가 자기 마음이 진실한 생명으로 써 영원히 산다는 것을 알면 자기 생각으로 사는 마음은 죽음이 없음을 알게 될 때 사람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 될 수 있다.

        그리고 몸이 죽은 것은 자기 맘으로 살아온 삶의 행위가 모두 자기 마음 안에 인식(저장)되여 있는 것이 새로운 몸을 받을 때 이때까지 살아온 행위와 꼭 맞는 부모를 찾아 죽은 지 49일 안에 새로운 몸을 받아야 하므로 천상 ,아수라, 인간. 축생, 아귀, 지옥중생, 즉 자기가 살아온 행위대로 천사나 사람. 짐승이나 아귀, 지옥 중생으로 자기에게 합당한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몸 모양을 갖게 되므로 이점을 명심해야 된다.

        다음 몸을 받을 때 사람이냐, 개냐, 돼지냐, 뱀이냐, 지옥중생 귀신이냐, 천사냐가 다 ㅡ 몸 쓰고 살고 있을 때 행위로 새로운 국토와 몸 모양을 갖게 되는 것이다.

        그러므로 자기 삶의 방향이 늘 좋은 마음으로 좋은 일 하는 것은 언제나 행복하게 살면서 언젠가는 몸으로 인하여 생, 사, 의 고통에서 벗어나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다.

        그러므로 자기 마음을 아는 것이 자기 몸으로 잘 살 수 있는 것이다.
        다음은 인생이 사는 것이 무엇이겠는가? 에 대 하여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.


        모두 성불 하십시오.



        불기 2549 년 11월 18 일

       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합장.()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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