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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구 염송(法句念誦)
작성자 :  관리자 작성일 : 2554-07-21 조회수 : 2231




-법구 염송(法句念誦)-
     
    법사:- 마음이 모든 것이 근본이 되고, 마음이 모든 것이 주인이 되고, 마음이 모든 일 주재하나니,
    대중:- 마음에 악한 일을 생각하면, 그 말과 행동 또한 그러하여서,
    
    법사:- 허물과 괴로움이 뒤따라오니, 바퀴가 수레를 따르듯이.
    대중:- 마음이 모든 것이 근본이 되고, 마음이 모든 것이 주인이 되어, 마음이 모든 일 시키는구나,
    
    법사:- 마음에 착한 일을 생각하면, 그 말과 행동 또한 그러하여서,
    대중:- 편안한 행복이 뒤따라오니, 그림자가 형체를 뒤따르듯이.
    
    법사:- 천명이나 만 명의 적을 상대로 혼자 싸워 능히 이겼더라도,
    대중:- 자신을 싸워 이기는 이것을 참으로 뛰어난 승자라 하네.
    
    법사:- 자기를 이기는 것이 가장 어진 것, 그래서 그를 사람 중의 왕이라 하네.
    대중:- 생각을 다스리고 몸을 다스리면, 처음부터 끝까지 참된 자기 이루나니,
    
    법사:- 지붕을 잘 덮지 못하면, 비 올 때 물이 새는 법.
    대중:- 마음을 삼가지 못하면, 탐욕의 싹이 뚫고 나온다.
    
    법사:- 지붕을 잘 이어 덮으면, 비 올 때 새지 않나니.
    대중:- 마음을 거두고 행을 거두면, 탐욕의 싹이 나지 않으리.
    
    법사:- 추한 이 사람을 물들이는 것, 나쁜 냄새 가까이 하는 것 같아.
    대중:- 조금씩 미혹돼 잘못을 익히다가, 알지도 못할 사이 악을 이룬다.
    
    함께:- 어진 이 사람을 물들이는 것, 향내를 가까이 쬐는 것 같아,
              지혜를 밝히고 선행 쌓아서 거룩한 행덕 꽃다워지네.
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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